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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스카니 다녀왔어요.
산위에 돌로 지은 집이 숙소인데
실내는 코지한
컨츄리풍이였어요.
바렌데에서 바라본 저녁풍경이예요.
동네에 3일장이 마침
열려서 가보았어요
어릴때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5일장이 섰었는데
갑자기 기억이 나내요.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나서
구경하는게 넘 좋았어요.
판매물건이 우리와 조금 다르면 다르지만..
시에나에 갔어요.
지내는 곳에서
한시간정도
자동차로
달렸어요.
가는날이 장날...
이쁜 그릇을
구경하러 갔는데
행사가 있는 날이라서
상점들이 모두
문을 닫았어요.
즐거운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