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오스트리아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온 동생이랑

오스트리아 같이 다녀왔어요.



조카들이랑 말이랑


마굿간을 지은
나무의 색과 결이 이뻐요. 




잠깐 시간을 내어서
 짤쯔버르그에 다녀왔어요.

숙소에서 차로 1시간 정도
소요되었어요.

깨끗하고 이쁜 동네예요. 



숙소에 있는  토끼


숙소 윗동네를 가보았어요.





너무 아기자기한 동네예요. 

즐거운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