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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편 사촌 누나가
병원요양소에 계세요.
잘 회복되길
바라면서
사촌누나가 좋아하는 색깔로
이불만들어
드렸어요.
방 안 분위기가
화사해졌다며 좋아하셔서
나도 너무 기뻤어요.
물리치료를 받으시면서
걷기도하고
휠채어에 앉기도 하세요.
요양소 시설은 너무 잘 되있고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세요.
안타까운건 여기도
경비 절감으로 일하신는 분들이
충분치 안타고 하시더라구요.
사촌누나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시는 가족,친구,친척들 모두가
서로를
위로하며
잘 이겨내고
있어요.
모두들 홧팅~
해피 퀼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