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과 스템프

안녕하세요~

  스템프를 제작했어요..

   작품마다 레이블을
붙였는데.

스템프놀이 빠졌어요.


 잉크가 종이에 천에 
모두 찍을 수 있고,
 천을 빨아도 지워지지 
않아요.



아이들 공부방에 한 쪽에서 
책상하나 놓고 시작한 나의 작업실... 

그러다 공부방을 차지하고,
 공부할곳 없다는
 난리통에 남편 컴퓨터방 한 쪽에
 자리를 잡았다가...

 결국 거기서도 이사를 해서...

창가가 넓은 마루 한 
구석에 자리를 잡았어요.ㅎㅎ
 커텐이 쳐저서 정원이 안보이네요...

남편회사가고, 아이들 학교가면... 
그 때가 내 시간이네요... 

날이 좋은 날은 창에드러오는
 햇빛과 테라스창으로 정원을
 바라볼수있어서 좋아요... ㅎㅎ 

작업중일땐 어질러진게 
다 보여서 정신이 좀 없지만... ㅎㅎ



해피 퀼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