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중간에 있는
리튼스테인에 다녀왔어요.
유럽에서 가장 작은나라예요.
시청건물이 이뻐요.
작다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작은지
실감이안났어요.
시내구경하면서 바람 쐬고 점심도 먹으면서
여유로운 시간 보냈어요.
거리는 관광객들과
일하는 회사원들로
가득했어요.
회사원들은 세련된
정장을 입었어요.
은행이 많은것같아요.
해도 쨍쨍해서 기분도 좋았어요~
관광안내센터에가서
구경할곳안내도받았어요.
구경할곳안내도받았어요.
거리의 길바닥에 새겨진 우표가 신기했어요.
관광차 타고
동네 한바퀴돌았어요
와인을 만드는
포도주농장이에요.
한나절 시내구경을 마치고
스위스를 향해서
출발해요.
즐거운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