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때때로 손바느질
하고 싶어져요.
육각형 핵시
.
사각형
.
텀블링 다이아몬드
.
곡선이 들어간
은행잎...
미싱없이
손으로
여유롭게
하고 있어요
이런 패턴들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인기있어요.
스크래피천들
모아서
하려구요.
미싱 작업을 주로 했는데
이렇게 앉자서
생각없이
패턴그리고 있으니
마음이 편해져요.
제도자를 대고
자르기 했어요.
반듯하게 잘라져서
이쁘네요.
요즘 유행하는
모던천들은
귀엽고
색상이 밝아서
상쾌해요.
자른 조각들을
모양대로 모아
두었어요.
넘 귀여운것 같아요.
바느질할
부분을 표시했어요.
나머지가 시접분이예요.
제도자는 사용하기가 편리해요.
이쁘게
배치를 해보았어요.
하나씩
연결해보았어요.
다리미로
꾸욱 ~
눌러주었어요.
연결된곳이 자연스럽게
펴졌어요.
앞모습이예요.
중간에
코끼리도 귀여워요.
작은 집들도
귀여워요.
만든블럭들을
모아두었어요.
가끔씩
작품만들때 쓰기도 해요.
음... 이불을 하기엔
아직도 모자라요.
조각들을 모으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예전에 쓰던 천들도 보여요.
해피 퀼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