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그림을 디자인삼아
100% 코튼 천에
프린트했어요.
직접 프린트한것
아니구요.
프린트 해주는 곳에다
주문했어요. ㅎㅎ
세상이 편해지는걸
새삼 느껴요.
내가 레이블을 주문하는
곳인데
여러가지 프린트를 해요.
퀼트를 시작한후로는
이쁜 그림이나
사진을 보면
천에다 옮겨서
퀼트를 하는데 사용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동으로 했어요.
나의 시선은 다른 이쁜것을
보느라고
나의 것을 잊고 있었어요.
순간 '아하~' 하는
상황이 일어났어요.
내가 그린 그림들로
프린트를 해보자~
라는 생각이 떠올른거예요.
온라인으로 사진을
보내면
바로 실행을 해서
내가 볼 수있게
프로그램이 되어있어서
편리했어요.
우편으로
도착한
천을
뜯어 보는 순간이
너무 긴장스러웠어요.
너무 너무 이쁘게 잘나왔어요. ~
어떤 작품을 만들지
정말 기대되여... ㅎㅎ
나의 첫 패브릭 라인~
해피 퀼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