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헌옷 또는 안입는
면티를 잘라서
티팟홀더를
만들었어요.
그림이 있는
앞면을 제외하고
뒷면과
소매부분을
한줄로
잘랐어요.
가능한 줄줄이
이어서
잘랐어요.
면줄의 두께는
눈대중으로
1.5에서 2센치정도
삐뚤빼둘
잘려져도
괜찮아요.
자른것들을
봉틀이로
연결했어요.
직쟉 스티치나
직선 스티치해도
상관업어요.
박스에
한곳으로
몰아놓았어요.
플라스틱
왕 코바늘로 해요.
사슬뜨기 4개
싱글크로셰
더블크로셰
했어요.
동그란 모양
만들었어요.
티팟홀더로
잘 어울려요.
사각모양도
만들고 싶어요.
털실로
그래니 스퀘어 만들었어요.
점점 늘고 있는
크로셰 홀더들
이예요.
만드는 김에
몇개 더 만들어서
알고 지내는 한국
친구들과
유학생들 줄려구요.
다 펼쳐 놓으니
더 이쁜데요.
재미있는 크로세
놀이예요.
해피 크로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