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 - 꽃 무늬 스크래피-희수


안녕하세요~

이쁜 꽃무늬 천들로만 
모아서 이불을 만들었어요. 
 


특별한 
도안 없이
머리도 
맘도
식히면서

한 조각

한 조각

붙여
보았어요. 









다 
붙여보니
이쁘네요.

하늘 하늘
하게 
느낌도 
좋아요. 








보더를 두개
붙였어요. 

작은 보더는 
흰색

큰 보더는
하늘색 채크


덩치가 
좀 
더 커졌어요.

꽃 무늬랑
채크가 
잘 
어울려요. 


시침질 준비


창구멍을 
내놓고
사방을 
꼬매요.



뒤집기 전에
모서리를 
잘라 주었어요. 



이제 
뒤집어서

이쁘게 
펴놓았어요. 

퀼팅할 
준비물도
하나씩~

저쪽에 
얼굴모양은

둘째 딸이 
찰흙으로 만든 
냅킨 
눌러 놓는거예요. 

찰흙이라서
무게가 
있어서

얹어 놓으면
밀리지 
않아서

퀼팅할때 
수월해요. 


퀼팅 
바늘은 
록센아 핸드메이드를
사용했어요. 


바늘이 50개 
들어 
있어요. 

바늘통이 
귀여워요. 

바늘통
뚜껑이
소라껍데기예요. 

퀼트의 세계는 
뭐든지 
다 
이뻐요~


시침질 대신
워터 테입으로

퀼팅할
디자인을 
붙였어요. 



보더를 
먼저 
퀼팅했어요.



바느질이 
잘 
되어서

느낌이 
좋아요.


레이블도 
달아 
보았어요.


퀼팅이 
다 
끝났어요. 

흐물
흐물한
느낌이 
좋아요.  



뒷면이예요. 

모양이 
더욱 
선명하네요. 





감촉이 
너무 
좋아요.

즐겁게 
퀼팅했어요. 


해피 퀼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