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플리케 작품
했어요.
꽃꽂이
하는
맘으로
꽃 모양을
심플하게
하려는데
구도
잡기가
좀
어려워요.
화분을 만들었어요.
천
안쪽에
도안을
그렸어요.
천의
흐물거림
방지용
접착지를
사용했어요.
모양을
따라
박음질
했어요.
가운데에
가위집
으로
창구멍을
만들었어요.
뒤집에서
단정하게
다림질
했어요.
바탕천
중앙에
화분을
마추었어요.
꽃을
만드는
것도
같은
방법을
사용했어요.
이가 나가서
사용하지 않는
접시인데
아까와서
버리않고
다용도로
쓰고 있어요.
이번엔
도안그리는데
사용했어요.
꽃잎
모양을
자연스럽게
그렸어요.
그림선을
따라
박음질
했어요.
삐둘해도
괜찮아요.
창구멍으로
뒤집었어요.
다리미로
꾸우욱~
눌러주었어요.
꽃심은
천 뒷면에
접착지를
붙였어요.
아플리케
하기
편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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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천에
보더를
붙였어요.
처음의
화분을
바구니로
바꾸었어요.
꽃들도
맘에 들때까지
자리를
바꾸어가면서
배치했어요.
처음보다
느낌이
많이
달라졌어요.
어떻게
완성될지
궁금해요.
오랜만에
아플리케
해보았어요.
재미있어요.
꽃에
따라서
실의 색상도
바꾸어가면서
아플리케
했어요.
귀여운
하트모양의
버튼을
달았어요.
점점
이뻐지고
있어요.
보더를
넓히기 위해
조각내고
있어요.
정사각형 475 조각
정도
필요해요.
자르고
........
꼬매고
.........
휴식하고
.......
연결하고
.......
연결했어요.
이뻐요.
Yli 퀼팅실과 퀼팅바늘로
퀼팅하고
있어요.
퀼팅 다 했어요.
뒷면도 이뻐요.
레이블 달았어요.
봉을 껴서
벽에 걸수있게
뒷면에 천을 붙였어요.
이걸 터널이라고 불러요.
손퀼팅이
이뻐요.
해피 퀼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