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 - 바틱천으로 만든 쿠션

안녕하세요~

호프만 페브릭



'발리팝스'
 바틱천으로
작업하고 
있어요. 

퀼트의 
엑센스라고
할수 있는 
자투리들~


일부러 
구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뭔가가 
만들어
질때

너무 좋아요.

하나하나
엮어서

크기를 
마추었어요.




작은 보더를 
붙였어요.


보더를 
진한색으로
붙였어요.

핀으로
고정하고

시침질은 
생략~


머쉰 퀼팅
해요.


자유로운
누빔~


중간의 
자리를

누빔으로
채웠어요.





자연스러운
삐뚫어짐도

이쁜것
같아요.


머쉰퀼팅이
끝났어요.



만드는김에 
하나
더 
만들었어요. 



지퍼를 
달았어요. 




다른 
패턴으로 
하나 
만들었어요. 


보더를 
달아주니 
한결 
이쁘네요. 







해피퀼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