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우리집에도
애완동물을
입양했어요.
어릴적부터
애완동물을
원했던
아이들의
마음도
무시하고
지냈어요.
어짜피
엄마가
감당해야 하는데
아이들 키우면서
가사일에
애완동물까지
너무
힘들것 같아서요.
아이들이
카비아를
갖고
싶어해서
가족회의 후...
입양결정을
했어요.
귀여워요.
막스
보리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