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게질 - 패브릭얀 만들기


안녕하세요~

요즘은 
티비시청하면서
뜨게질하는것에
중독
되었어요. 

안입는 
면티가 많이
모여져서

짤라서
실을 만들었어요. 

신축성있는
천으로 실을 
만든것을
즈파게티라고
부르죠?


흰색실과
색깔실로
구분했어요.

일부러
그런것은 
아닌데

빨래할때처럼
구분이 
되었네요. 


왕 코바늘로
할프 크로셰를 
했어요. 



바늘과 실이 
두툼해서

금방 
떠져요. 



하하~

우리집
귀염동이
보리~

딸아이가
안고 
티비시청중예요. 

보리는
나를 보고 
있네요. 
ㅎㅎ


이정도
두께면

라면 냄비정도는 
거뜬하게 
올려놓을수
있겠어요. 




이제는 

동그란 티팟홀더에
도전~







헌옷
재활용되고

뜨게질
연습도 되고

나누어 
주는

일석삼조~








해피 크로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