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국다녀왔어요.
브르셀 에서 영국으로
기차타고 갔어요.
브르셀의 미드/자우드
국제선기차역이예요.
벨기에의 유명한 만화가
벽에 달렸어요.
영국가는 터미널의 입구
샤넬터미널~
2시간이 조금
넘어서 영국에 도착했어요.
넘 멋있어요.
기차역에서 나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어요.
안틱샵이 많은 거리에서
걸음을 멈추고 말았어요.
네덜란드 마켓하고 느낌이 또 다르네요. 아기자기하고 이쁜게 넘 많아요. |
교통표지판이 재미있어요.
일방통행
숙소 근처에 있는 타이레스토랑에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2층 관광버스타고 시내구경 했어요.
걷는것 보다시간이
절약되었어요.
간단한 설명도 곁들여 주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날씨가 청명했어요.
패리보트를 타고 구경했어요.
현대와 고전의 건물이
잘 어울려져서
구경거리가 많았어요.
저녁에 백화점 구경했어요.
시내에서 떨어진
한인타운에 갔어요.
소문난 맛집
중국음식점에 갔어요.
짬.짜.탕수육~
맛있게 잘 먹었어요.
기본상차림
숙박하고 있는 동네를
구경했어요.
근처에 윔블던 테니스클럽이
도보로 20분.
클럽에 벽화가 멋졌어요.
꿈만 같이즐거웠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도 즐거웠어요.
해피 홀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