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더스 초이스 (시스터스쵸이스라고도함) 퀼트블럭으로
쿠션 만들었어요.
요즘엔
단색이 너무
이쁘게 보여요.
상큼하고
깔끔해
보이기도
해요.
블럭을
창문에
붙여보았어요.
더
이뻐요.
하나 더
만들었어요.
요번것은
중간에
프린트천을
사용했어요.
어떤게
이뻐보이세요?
줄무늬천을
사용해서
보더를
붙였어요.
완전
맘에 들어요.
노란색천으로
보더를 붙였어요.
거의 18년을 사용중인
우리집
쿠션이
....
상태가
안좋아요.
다 헤져서
계속 사용하다간
안될것 같아요.
일단은
보관하고 있다가
손을 좀 봐야겠어요.
ㅎㅎ
교체될
쿠션들이
기대되요.
머신퀼팅을 해놓으니
모던함과 빈티지
느낌이
동시에
들어요.
해피 퀼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