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박쿠션 커버
만들었어요.
리폼전의 모습이예요.
예전엔 이뻣을 텐데 오래사용한 흔적이 보이시죠.
모던한 천으로 새옷을 입혀주니까
느낌 팍~ 달라지네요.
패턴을 양면으로
넣어서
양면으로 사용할수있어요.
드리스든 패턴과
모던한 천들의
만남이 괜찮은것 같아요.
클라식한 디자인에 모던이 섞여서
느낌이 좋아요.
클라식한 디자인에 모던이 섞여서
느낌이 좋아요.
드리스든 제도자를 사용해서
20개의 조각을 잘랐어요.
스크래피 룩을 위해 천을
골고루 섞었어요.
드리스든 조각을 모두 연결하고
가운데에 동그라미는
공그르기를 해서
붙였어요.
머신 퀼팅했어요.
양면을 창구멍만 남기고
꼬매어 쿠션을 넣고
창구멍을 마감했어요.
해피 D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