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랑스천으로 프랜치 스타일 쿠션만들어 봤어요.
천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작은 쿠션에는 레이스와 프릴을 달았어요.
한층 귀여움을 더한것 같아요.
뒷모습이예요.
천이 두툼한 양면이예요.
사용하기 너무 좋았어요.
체크천과 와인칼라를 매치했어요.
쿠션의 아래쪽에 색상을 마춰서 지퍼를 달았어요.
쿠션솜넣기가 편해요.
이번엔 사각형 쿠션을 만들었어요.
대략 가로세로 50센치 크기예요.
쿠션아래쪽에 지퍼를 달았어요.
쿠션솜 넣기가 편해요.
거실분위기가 따뜻해진것 같아요.
남은 천을 조금 잘라서 액자에 넣었어요.
해피 D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