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일을 만들었어요.
오븐에 굽기전과 후 에 색상이 약간은 달랐어요.
굽기전에는 밝고, 후에는 조금 진해졌어요.
만들어보면서 이것저것 배워보는것 같아요.
만드는 과정도 상당히 재미가 있어요.
찰흙이 아직 마르지 않고
굽지도 않은 상태에서
밑그림을 그렸어요.
페인트는 약간 마른상태여서
밑그림을 파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같은 패턴을 여러개 그려봤어요.
손작업이라서
똑같지는 않지만
그것이 멋스러웠어요.
건조된 상태에서 튀어나온 부분들을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해피 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