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된 종이 천이 잘 붙을수 있게
밑작업을 했어요.
재봉틀에 있는 오버록스티치로
전체를 재봉하고 있어요.
바탕천위에 종이천을 색상별로
오려서 꽃모양을 만들어서
핀으로 고정했어요.
프리모션으로 붙이고 있어요.
종이천의 장점은 이런것 같아요.
재봉도 할수있고, 가위로 오려도 가장자리에 실풀림이
없어요.
바탕천을 좀더 크게 하려고
다른 종이천과 연결시키고
테두리를 코오딩 노루발을 사용해서
검정실로 붙였어요.
가장자리에도 코오딩 노루발로
끈을 붙였어요.
중간에 레이스도 붙였어요.
밑바탕천에 물감으로 색도 칠했어요.
연장한 밑바탕 천의 한쪽을 종이천으로
다른 한쪽은 일반천으로 붙였어요.
일반천에도 장식스티치를 했어요.
자투리 실을 모아서
만들었던 새를 꽃위에 붙였어요.
핵시곤 모양으로 천도 붙였어요.
천에 패브릭용 물감으로 염색을 했어요.
가장자리는 자연스런 곡선을 따라서
직작스티치의 폭을 좁게 해서
마무리를 했어요.
재봉틀의 여러 기능들과 천을 사용해서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었어요.
해피 DIY~